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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테라는 전신난이라고도 하며 열대성 관엽식물로는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큰 잎에 여러 개의 구멍이 뚫려 있거나 갈라져 있는 것이 매우 이국적이고도 근대화된 건축물의 실내장식에 잘 어울린다. 몬스테라속은 남미에 약 30종이 자생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관엽식물로 재배되고 있는 것은 그 가운데의 몇 종에 지나지 않는다.

    저온에도 비교적 강하고 반음지에서도 장기간 관상할 수 있고 성질도 강건하기 때문에 중분이나 대분에서 헤고에 붙여 재배한다. 그리고 잎은 절엽으로 하여 꽃꽂이 재료로도 쓰인다.

    몬스테라는 덩굴성 또는 반덩굴성의 식물로 다른 물체에 부착되어 신장한다. 줄기는 둥글며 화서를 포함한 불염포는 계란형으로 개화가 끝나면 떨어진다. 꽃은 작고 다소 목질이고 분기하는 수도 있다. 또 이 부분에서 기근이 나온다. 잎이 대형인 것도 있다. 육수화서의 기부에는 불임의 꽃이 있고 상부에는 임성이 있는 완전화가 밀생한다. 완전화는 화피편이 없다. 수술은 4개, 자방은 2실로서 각실에 2개의 배주를 갖는다. 종자는 크고 배유가 없다 .

    몬스테라 델리시오사(Monstera deliciosa)

    멕시코에서 중앙아메리카에 걸쳐 자생하는 다년생 덩굴식물로 줄기는 직경 3cm부터 8cm 정도이며 여기에서 굵은 다육의 기근이 여러 개 길게 나온다. 잎은 길이 1m 가까이 되고 농녹색이며 광택이 있다. 엽맥사이에 긴 타원형의 구멍이 뚫려 있고 잎 가장자리에 깊은 열각이 있다. 큰 포기로 되면 엽맥에서 화경이 나오고 쇠뜨기의 화수를 크게 한 것과 같은 꽃과 그것을 싸고 있는 황백색의 화포가 달린다. 개화 후 종자가 생기지 않으나 1년 반 정도이면 과실이 성숙되고 방향을 풍긴다.

    식용으로 쓰이는 젤리상의 부분은 맛이 달아 바나나와 파인애플을 혼합한 것과 같은 향기가 난다. 이 종은 큰 분에 재배하기 알맞다.

    몬스테라 페르튜사(M. pertusa. = M. adansonii.)

    가아나, 파나마 지방 원산으로 앞의 종과 함께 많이 보급되어 있다. 잎은 긴 타원형, 잎 길이는 30cm 정도로 전종보다도 소형이고 줄기도 가늘다. 잎은 농록으로 엽맥 사이에 델리시오사와 같이 열각이 생기는데 타원형의 구멍이 뚫리지 않는 것이 특색이다. 따라서 15∼18cm 분에 심기 알맞다.

    몬스테라 아단소니 바리에가타(M. adansonii cv. Variegata)

    페르튜사의 황색 반입종으로 초세가 약하고 생육이 더디다.

    몬스테라 에피프렘노이데스(M. epipremnoides. = M. leichtlinii.)

    코스타리카 원산으로 형태, 색깔 모두가 friedrichsthalii종과 비슷하나 전체적으로 크고 안정감이 있다. 잎의 구멍수도 friedrichsthalii종보다 많다. 관상가치가 높은 식물이다.

    몬스테라 프리에드리크스다리이(M. friedrichsthalii)

    중앙아메리카 원산이며 소형의 덩굴성 식물로 절간이 짧게 생육되기 때문에 모양이 아름답다. 잎은 길이 20cm, 폭 10cm 정도로 크고 작은 구멍이 있으나 구멍이 뚫리지 않은 잎도 있다. 엽육은 얇다.